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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TO 신임 사무총장 선거에서는 오콘조이웨알라와 한국의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2명이 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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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r567net 작성일21-02-16 17:40 조회3,8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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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은 선거 초반부터 오콘조이웨알라 지지를 선언했다. 유 본부장이 지난 5일 후보직을 사퇴했고, WHO 이사회는 지난 15일(현지시간) 164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오콘조이웨알라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오콘조이웨알라는 WTO 26년 역사상 첫 여성, 첫 아프리카인 사무총장으로 다음 달 1일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2025년 8월31일까지다. 오콘조이웨알라는 나이지리아 재무장관을 두 차례 지낸 인물로, 25년 동안 세계은행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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