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세 번째 시간 <치료사의 삶과 만남>

 
안녕하세요? 마음이열리는집 ‘휴’ 치유상담센터의 송연옥입니다.

2007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온전한 사랑의 나눔’을

묵묵히 당신의 삶으로 보여주시는

주정일 선생님을 모시고

세 번째 시간으로‘치료사의 삶과 만남’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일제시대, 해방, 한국전쟁과 분단, 5공화국과 6공화국,

그리고 2007년 현재까지 팔십 평생을 살아오신

주정일 선생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귀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주정일 선생님 소개

주정일 선생님은 우리나라에 놀이치료를 처음으로 소개하신 분으로

지금까지 현장에서 마음이 아픈 아이들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존중과 기다림’을 나누고 계십니다.

          현) 원광아동상담소 고문
          현) 표현예술치료학회 고문
          현) 마음이열리는집‘휴’치유상담센터 고문
          원광 아동상담소 설립자
          보건사회부 부녀아동국장 역임
          서울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역임
          저서) <한국의 딥스-영수이야기>, <지혜로운 엄마>,<놀이치료로 좋아졌어요>
          역서) <딥스>, <태아는 알고 있다>

 * 일 시 : 2007년 12월 9일 일요일, 오후 2시 - 5시

* 대 상 : 아동상담이나 자기 성장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 15명

* 회 비 : 2만원

* 참가신청 : 12월 6일(목)까지, 입금 후 전화로 신청해주세요.
                    (국민은행 300101-04-017884, 예금주 : 송연옥)

                              마음이열리는집‘휴’치유상담센터/송연옥연극치료연구소
                                (031-896-667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323-9)
                                          (http://cafe.daum.net/artsandmind)